수구문 차례 , 술자리에서 술잔을 돌릴 때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먼저 감을 우스개로 이르는 말. / 늙고 병들어서 세상을 떠나게 될 날이 가까워졌다는 뜻을 농조로 이르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hairstylist : hairdresser : 미용사, 미용원, 이발사, 조발사사랑이라는게 딴 거 없네요. 옆에 있는 게 사랑이네. - 이종수오늘의 영단어 - ram : 찌르다, 때려박다, 밀어붙이다: 수양, 공성망치오늘의 영단어 - poetry : 시, 시가, 운문먹는 떡에도 살을 박으라지 , 이왕 하는 일이면 모양 좋게 잘하는 것이 좋다는 말. 경쟁자를 친구로 삼는 것은 통쾌한 일이다. -그라시안 예술가란 언제나 자신에게 귀를 기울이고 자기 귀에 들려오는 것을 마음 한구석에 솔직하게 적어놓는 열성적인 노동자이다. -도스토예프스키 얼마 안 되는 금액의 돈을 빌리곤 갚지도 않고 놔두는 것은 절말 한심하기 그지없는 일이다. 그것 하나로 인간 관계가 깨지고 말기 때문이다. 30만 원의 돈을 빌리고 인간 관계를 깨뜨리는 사람은 30만 원 가치로 밖에 안 보이고, 50만 원의 빚이라면 50만 원 정도의 가치밖에 안되는 인간으로 보인다. 돈이라는 것은 바로 이런 것이다. -사카자키 시게모리 당신이 가진 것에 만족하라. 있는 그대로를 즐겨라. 부족한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될 때 세상은 당신의 것이 될 것이다. -타오 터칭